흰 셔츠 빨래 1탄

누구나 빨리 하는것이 귀찮고 하기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세탁기로 직행, 결국 옷의 상태는 B급이 되고

버려지는 옷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빨래

하는방법에 대해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let's go

 

 

 

 

처음으로 집에 표백제를 찾고 차가운물에 표백제를 풀어

옷에있는 때 제거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옷의 색깔은

흰색계열 속옷, 양말, 베갯잎, 수건 등 그리고 물의 양은

옷의 양에 따라다르지만 푹잠기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대야가 없으신분들을 냄비또는 욕조에 하셔도 무관.

 

 

 

 

위에서 표백제의 양을 설명안드려서 잠깐 설명할게요. 요즘에

브랜드별 농도가 상이하여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지마시고

일회용 컵1잔기분 1/4 컵의 표백제양으로 농도조절. 표백제는

세탁뿐만 아니라 식기세척에도 사용가능합니다. 주의할점은

암모니아와 함께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이유는 클로라민발생하여

몸에 나쁜영향을 줄 수 있음.

 

 

 

 

이제 셔츠를 물에 담궈 두셨다면 몇분을 담궈야할지 고민

하시는분들이 많을 것같습니다. 보통 7~10분간 10분이상

할경우 면이 녹는다(?)라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옷에 구멍이 뚫리고, 결국 옷 수거함에 들어갈 수 확률 증가.

 

 

 

 

7~10분 후에 셔츠를 차가운 물에 시원하게 샤워시켜주세요.

하는이유는 옷에 묻은 표백제를 제거 다시말해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고 이것이 피부자극에 원인이

될 수있기에 잘 행궈주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셔츠를 짜내고 잘 말리는 일. 대부분의 경우

단순하게 건조기를 사용하거나, 행거에 말리기 등, 저같은

경우 건조기가 없어서 행거에 말리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행거에 말리는 것이 건조기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햇볕에 노출된 옷이 기분이 더 상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