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하는 방법 1탄
중고등학생때 시간때우기위해 오목, 장기, 체스등 가볍게
할 수 있는것들을 한번쯤은 플레이를 해보셨겠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체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우선 한국의 장기역사보다 더 깊은 2천년전에 만들어 졌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알려진것은 아니고 유럽 15세기
이후부터 지성인들의 놀이로 top의 자리에 오르게되었지요.
체스는 64개의 검정혹은 흰색의 넓은 사각형이 번갈아 들어있고
1:1 경기, 왕, 여왕, 루크, 주교, 기사 그리고 폰으로 구성됨었습니다.
선공은 흰색부터 모두 아시겠죠? 저는 몰랐습니다. 그럼 6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각각의 조각은 다르게 움직이죠. 왕은 가장 중요
하지만 움직임이 앞, 뒤, 좌, 와, 대각 한칸씩 움직여서 폰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왕은 체스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죠. 그래서 퀸의 움직
임은 조심스러울 수 밖게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루크. 다른말로 케슬이라고 불리죠. 이것은 앞, 뒤, 좌, 우
이동가능하여 공격적인 체스방법에 유용합니다. 왕과 퀜의 호위무사
같은 역할을 하는 주교 또는 비숍. 이친구의 능력은 원하는 만큰 대각
이동이 가능하여 후반으로 가면갈수로 상대방을 유혹할 수 있는 패라고
생각됩니다.
이친구들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마"역할을 하는
기사 라고 합니다. 이동은 한칸 앞, 뒤 , 좌, 우 이동후 대각 한칸 이동
하는 미친 존재감을 인정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폰 또는 쫄따구(?)
라고 하는 친구인데 전진, 또는 상대방을 공격할때 대각으로 이동하는
기묘한 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가지 특수 능력을 자졌습
니다. 쫄따구 친구가 상대방 진영 끝으로 가면 플레이거가 실수로 죽인
퀸, 비숍, 캐슬, 기사로 변신!
여기까지 각각의 직업에 따른 움직임을 알아 보았습니다. 물로 안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이렇게 포스트했습니다. 다음에 올리
포스트는 필승을 위한 작전.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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