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습관

새해를 맞이하여 책읽기 시작하신분 있으시면 여기

참고해주세요. 저는 1년에 책 반권읽기를 합니다.^^

책제목은 "양복입은 뱀과 대화하는법" 길지않아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 주변이 좋지않아서

아직은 어렵습니다.

 

 

 

 

올해 책읽기를 시작하였다면 책을 선택하는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예를들어 로멘스, 판타지,

애로(?) 또는 추리 등 다양한 것들 중에 찾아보기. 추천 장르는

논픽션 서적으로 국가, 랜드마크, 정쟁, 역사적 사실이 지식을

UP 할 수 있는 기회.

 

 

 

 

책 선택에 폭을 넗힐 수 있는 곳은 도서관. /공짜/ 현실적인선택

수많은 장르속 나만의 장르를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

환경은 사람을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으면 아역시 그쪽 분위기에 동참하게됩니다.

 

 

 

 

책을 고르셨다면 앉아서 읽으세요. 의자는 자신의 몸에 맞게

조절하고, 오랫동안 책을 읽는데 눈에 피로를 출이기 위해

충분한 빛 확인. 자 이제 책의 첫패이지를 넘기고 목차를 확인

이때 책의 몇페이지까지 구성되어있는지, 그림은 없는지, 글씨

구경 등 이런 행동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고 생각하고 중간중간

휴식을 가지세요. 휴식을 가지는것은 음식에 조미료를

첨가하는것과 같습니다. 휴식때 좋은 것은 신선한공기,

자판기에서 뽑은 300월짜리 커피 또는 스트레칭

 

 

 

 

마지막으로 자기페이스 유지.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책들중

매끄러운 문맥, 문장, 단어선택등 매력적인 책은 읽는사람의 몸과

정신을 흡수하는 영향을끼치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많은 피로감을

유발하기때문에 타이머를 맞추고 읽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해는 책읽는 습관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