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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발명가는 돈많은게 좋지않은거라고 하네요. 스웨덴어 프로그래머인 Markus Persson은 회사를 15억 파운드에 팔았고 전해지는데 무슨일

이 있어났을까요? markus Persson은 자신의 회사 Mojang AB를 엄청난 금액에 팔아서 부를 얻었지만 불행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돈이 많아져

서 방탕한 생활이 인생을 망친다 씁쓸한 소식이 이었습니다.

 

 

 

 

하지만 방탕한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일부 고백했습니다. 첫번째 일과는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서 어울리고 유명한 사람들과 파티를 함께 즐기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고 나는 결코 고립되어 본 적이 없다.",  두번째 일화로 " 스웨덴에서는 앉아서 가족이 있는 친구들이 내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시간을 즐긴다" 좀밈상같은 언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워.

 

 

 

 

이사진을 보고 있는 저로써 그냥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포브스라는 일간지는 약 1억파운드(1천억)의 재산을 가진 35세의 젊은 친구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어마무시한 금액 후덜덜 나도 저런 돈 나올때 없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09년에 hitec 컴퓨터 게임인 mincraft를 출시. 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는 복고풀 블록을 사용하여 전 세계를 구축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35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성공, 책임지는 일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몇년 전 그는 작은 프로토 타입과 흥미로운 도전에 충실하고 싶다는 말을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상징?

 

 

 

이것이 트윗에서 올린 글

 

 

그리고 나는 기업가가 아니다. 나는 CEO가 아니다. 나는 그저 트위터에 대한 의견 듣기를 좋아하는 괴상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 직원 모두는 나를 싫어한다" 글을 쓰고있는 나조차 당연한생각이든다. 막말로 회사를 그냥 팔아서 자신의 이익을 챙긴게 잘한거라고 칭찬해야되? 

 

 

 

 

시간이 흘러 그는 새인생, 새출발을 하기위해 멋진여성을 만났고 잘먹고 잘살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비극의 시작이다. 이유는 이전에 설명한거와 같이 갑작스럽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한 35세의 젊은 친구. 그래서인지 와이프도 같이 미쳐 날뛰기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아낌없이 낭비, 사치. 결국 이혼. 이혼한 후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엄청난 돈을 잃었다. 약 2억원 그에게는 그저 껌값 꼴깝?

 

 

 

 

그의 방탕은 끝을 몰랐다. 왜? 왜? 돈이 썩어넘쳐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스포츠 중 골프를 시작했지만 포기. 컴퓨터는 그렇게 잘다루는데 다른거는 잰병인가보다. 역시 신은 모든것을 주지않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이사진은 그유명한 비벌리 힐즈의 최고로비싼 대저택 가격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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