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카리스마는 꼭필요하다. 카리스마는 스스로
찾거나 누군가의 행동을 모방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카리스마는 부산스러운 카리스마 라고 생각되요.
그럼 카리스마 포스트를 시작할게요.
부산스러운 카리스마, 저를 보는것같군요. 카리스는
자심감과 비례합니다. 그래서 친구, 가족, 직장동료
에게 나는 자신감넘치는 친구이다 라고 어필하고
유지하면 그것은 카리스마가 될 수 있죠.
이미지를 보고 처음 느꼇던 것은 무엇인가요? 즉 말을 하지않고
몸을 표현한 바디랭이기. 위 이미지는 카리스마보다는 장난스럽지만
카리스마를 해야할때 단호한 자세.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두번째로
하는 행동은 악수. 이때 아프지않게 상대방에게 자극을 주어 강한
이미지를 주는것. 이것을 통해 신롸와 카리스마가 쌓이죠.
첫만남을 마치고 적적한 행동으로는 잘했는 것은 잘했다고
칭찬을하며 가볍게 어깨 툭치는 것, 모든 언행을 일관되게
하는것이 강한 이미지 확장.
생일때 생인케익크를 주는이유는 그날이 특별사람이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말해 사람이 특별한 취급을 받으면
특별하게 취급해준 누군가에게 깊은 존경심 또는 신뢰등
단 자주하는것은 오히려 독이되는 부분이니 조심해야한다.
종종 임기웅변을 통한 재치있는 발언. 무슨말이냐
학교든 직장이든 위기의 순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마다 앉아서 당하는건 바보짓. 이번주 주제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왜냐 항상 자신감
넘치고 매너있으면 인간미를 느낄 수 가없습니다.
그래서 종종있는 임기웅변때 재치있게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카리스마는 어려운부분은 있지만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않는
불꽃처럼 뚝심있게 행동한다면 카리스마를 키우는 좋은
방법중 아나라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 포스트를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