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뱅크학원

의사소통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때 1살이된 아기들의 돌잔치 MC 또는 테이블 셋팅을

1년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자신이 넘치고 현재도

부끄러운 언행을 하지않습니다.

 

 

 

 

첫번째 단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뜻을 소신있게 말하기.

그저 나의 생각, 어떤 스토리의 맥락을 정확히 말하기보다는

두리뭉실하게 시작하여 조금씩 뚜렷해지는 방법을 추천.

이렇게하면 상대방은 집중하게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오만하거나, 상식밖의 말을 참아주세요.

 

 

 

 

저번에 대화하는 방법을 포스트한적이 있었는데. 눈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었죠. 초점을

맞추게되면 친근감 또는 신뢰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추천

만약 당신이 눈을 피하면 상대방 역시 시선을 회피하고

결국 대화는 the end

 

 

 

 

거울을 활용한 자신감 획득 방법.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생각하고 말을 자주 합니다. 물론 아직은

미약한 존재지만 몇년뒤에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노력중.

이와 같이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자주하면 자존감은 UP

자신감 UP

 

 

 

 

서두에서 제가 1년간 돌잔치 MC를 하면서 사람마다 공점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조금 망가지면 모두 웃을 수 있다는 점

물론 망가지라는것은 아니고 내가 좀더 듣고 피드백을 하면

상대방의 마을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감있게 행도하면 관중들역시 즐거워합니다. 다음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바로 바디랭기지를 사용. 세계공통어는 영어가

아니라 바디랭기지라는것. 일단 바디랭기지할때 각잡힌 자세,

주저하는 마음은 버리고, 근엄한 손 움직임, 바닥을 보지말고

상대방과 아이컨택, 마지막으로 얼굴과 몸을 편안하게 유지.

 

 

 

그럼 모두 말잘하고 품위있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멋진 톡커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봐요

다음 포스트때는 사대방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포스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