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뱅크학원

괌 여행소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괌의 일상적인 모습과 먹을 것 위주입니다!

 

 

 

 

괌 길거리 전경입니다. 제가 묵는 베로나 호텔!

 

 

 

 

친구들과 California Pizza Kitchen에서 파스타와

맛있는 피자를 먹고!!!

 

 

 

 

카트를 타러 놀러왔습니다, 한 번 타는데 50불!

저는 그냥 안타려고 했는데 직원이었던 흑인친구가 서비스로 태워 주었죠.

 

 

 

 

괌은 열대지방이라 볶음밥은 짜고 주로 양념을 한 바베큐를

많이 먹는데요, 맥주와 함께 먹은 돼지 바베큐입니다!!!

 

 

 

 

차모르 빌리지라는 괌 전통시장입니다.

 

 

 

 

소 뼈, 상아 등을 이용해 만든 목걸이!

 

 

 

 

이게 무슨 열대과일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코코넛도 아니고 망고도 아닌것..

 

 

 

제가 묵었던 베로나 호텔 내부 모습입니다.

그냥저냥 지낼만 했어요~

하루에 1달러면 청소도 해주시고!

 

 

 

 

밤에는 볼링을 치러 근처 큰 호텔로 고고싱!

 

 

 

 

호텔이 참 크고 화려하죠? 4성급은 됬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쇼핑과 구경을하러

Duty Free Center로 이동했습니다. (DFS)

맥도날드를 먹었는데, 콜라 사이즈 보이시죠?

엄청 큽니다ㅋㅋ 버거도 한국보다 크고 감자튀김은 더 짭니다.

 

 

 

 

괌은 한국에서 4시간거리에 물가도 저렴한 편이니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휴양지나 친구들과 여행가기도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괌여행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