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 일어나기 참 힘들죠.. 

일주일의 시작이라 무기력하고

전 그럴때마다 저의 반려견이자 저희집 막내인 예삐를 보고 힘을 얻는답니다!

잘려고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장난감 공을 던져달라고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있네요 ㅠㅜ

이건 제가 처음으로 운전해서 놀러간곳입니당 ㅎㅎ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예삐는 바람을 즐기는거 같아요~

제가 처음으로 직접 미용을 해준날입니다!

생각보다 얌전히 있더라구요 ㅎㅎ

다끝나고 간식달라고 애교부리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ㅠㅜ

여러분들도 반려견 반려묘가 있으신가요?

항상 어떤상황에서도 우리를 반겨주는 친구들을 위해

퇴근 혹은 하교 후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는건 어떨까요~?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