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행동
어릴적부터 할아버지께서 겸손하고 또 겸손 해야한다.
심지어 태권도 학원 선생님이 발차기좀 한다고 까불면
나중에 큰일 치른다고, 부모님에게는 너무 말이 많다고
저는 이렇게 살아와서 겸손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제가 한수 가르쳐드리죠.
모든 행동에 과정이 따릅니다. 그 과정속에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말고 조금 부족하게 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이유는 상급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을 낮추고
최선을 다했다고 인정하지않는 자세가 필요.
일을 하다보면 실수, 실례가 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급자또는 상급자에게 잘못된점은 바로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런 행동과 인정은
좋은 이미지, 인성의 지름길.
제가 글을 쓰면서 긍정적인 자세, 인정하는 자세 등
원초적인 것은 감사하는 마음같아요. 감사함을 모르면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결국 왕따가 되는 길. 즉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감사하는 마을을 잘 가꾸면
큰 수확이 있다라는 말입니다.
위쪽에서 이야기와 비슷한점이 있습니다. 실수. 일하다보면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이 더러 있어요.
그리고 실수를 피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실수는 언제일어날지
모르는 엑시던츠. 저는 실수를 해결하면 두려움을 이겨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심해야할 것은 부산스럽고, 허풍이 심하면
시기받을 확률 증가. 이 글을 읽고 상급자와 하급자에게
멋진 친구로 남은 그날까지 노력하시고 저역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