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해봐요.

봉사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드릴수 있어요. 저는 봉사활동을 약 70시간 이상을 했었

습니다. 열심히 했더니 표창장과 소액의 상금을 받았죠.

 

 

 

 

봉사는 크게 따뜻한 머니, 일손 돕기, 말도우미 등 다양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하고있는것은 따뜻한 머니, 연말되면 tv에서

5천원 또는 만원 기부방송 또는 길을 걷다보면 정부의 지원없이 천사의

무료급식소를 통해 기부방법 저는 매년 만원씩기부합니다.

 

 

 

 

음식을 통한 기부. 주위 어려운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은 들지만 부삼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저역시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복지기관 또는 사설 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소중한

먹거리를 받는 곳이 있어요.

 

 

 

 

어르신분들은 집에 혼자 계실경우 tv를 켜놓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침묵에 길들여지면 외로움이 찾아오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봉사센터에서 젊은 친구들이 어르신의 말동무 봉사를 진행 하고

있어요. 이것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다는점.

 

 

 

 

무료 배식. 배식을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고 보람을

느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제가 봉사활동할때 가장 많이 했던것

역시 무료 배식. 어렵지 않아요.

 

 

 

두려워하지말고, 주저하지말고, 그저 묵묵히 하면 세상은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저도 해봤고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