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코딩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중학생코딩 이제 선택이아닌 필수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는 정말 많지만

 

아직 모르고 하지 않는 공부도 엄청 많지요!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지금

 

선진국들과 대한민국은

 

코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딩이란 말그대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짜는것 을 우리는 코딩이라고 하는데요.

 

속된말로 프로그래머들을 코딩의 노예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컴퓨터에 있어서 이 코딩이라는 부분은

 

가장 중요한 항목 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중학생 코딩 열풍이 불고 있는것은

 

바로 코딩교육의 효과 때문 입니다.

 

코딩 공부의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수학적인 논리와 창의력, 사고력 입니다.

 

 

하나의 문제를 단순히 문제풀이가 아닌

 

작은것을 통해 큰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조합해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하는 법

 

수많은 실패와 과정을 통해 하나씩 문제 해결에

 

다가서는 방법등을 배우는것이 목적이고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는것이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로 하는

 

코딩교육의 목표 입니다.

 

 

 

 

 

 

이미 대다수 선진국들은 오래전에 도입이 되었으며

 

국내도 2018년도까지 전체 의무화 교육을 진행하기로 되어 있는만큼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으로는

 

대학생들이 배우는 c언어 자바 같은 언어 대신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으며

 

보기에도 편한 파이썬, 스크래치, 매틀랩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스크래치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래치는 너무 쉽다는 평이 많아

 

파이썬을 채택해 사용하는 편이 많으며

 

현대의 대학커리큘럼에도

 

c언어 대신 파이썬을 도입하는등 교육과 공부의 대세 언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래의 프로그래머나 우수한 개발자

 

컴퓨터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은

 

파이썬이나 c언어등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코딩을

 

직접 교육원에 방문하여 배우고 있으며

 

평일 저녁이나 주말반을 활용해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잘하는 학생들은

 

주니어 대회나 중학생 정보올림피아드

 

고등학교 각종 대회들에 출전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에 있어

 

남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 되기도 합니다.

 

 

 

 

 

컴퓨터 공부는 쉽지 않지만

 

기초과정이 잘 잡혀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중학생이라도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가끔 대학교 학생들보다도 훨씬 코딩을 잘하는

 

학생들이 나오곤 하는데

 

이런 점을 고려해봤을때

 

진로가 잡혀 있어서 미리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담 및 교육과정편성은 전화나 카톡으로 언제든지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