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일상~

계획세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26. 15:15

인생의 1/3은 잠자는 시간. 2/3은 각자의 일을 하는것이 삻이라고 배웠

습니다. 그렇다면 2/3를 어떻게 살지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할때가 많습

니다. 예를들어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 또는 내일 할

일을 계획을 노트에 기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처리는 매끄럽게, 능률

역시 상승 반대로 잘못된 계획을 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할 것이 무엇일까요?

연구, 일일일정, 월간 일정, 연락처, 아이디어및 기타사항 마지막으로

후속조치. 그다음에 해야할 것은 계획을 실행하는 당사자는 무엇을

해야할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예를들어 대학원생이 아주긴 논문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럼 일단 약 4만에서 5만단어가 필요하가고, 현재

쓰고있는 논문이 다른 논물과 비교가되는지 등 구체적인 플렌을 일목

요연하게 할 필요. 이것이바로 계획세우는 첫번째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작성해야합니다. 예를들어 논문을 시간내에 끝을 보기

위해서 주당, 월간, 분기당 현실적으로 플렌작성. 이렇게 하면 리트 시간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매달 3~4000단어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럼

매일 500단어상 하면 완성까지 할반더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숫자를 사용하라. 사람은 문자를 보고 이해또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즉 측정가능한 플렌을 만들어라. 예를들어 고속도로를 가다가 소변

을보고싶은데 휴게소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른다. 만약 휴게소 까지 10km

남았다고 인지하면 속도를 올리게되고 목표로하는 휴게소까지 무사히

도착가능할것입니다.

 

 

 

양파껍질을 벗기듯 여러개로 나눠라. 시험이 당장 일주일 앞으로 도달했습니다.

그러면 많은 시럼과목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불안감이 고조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야하는것은 쉬운 덩어리로 나눠 큰 덩어리를 작게만드는게 중요해요

국, 영, 수, 사 과 중 가장잘하는과목을 먼저하고 어려운과모은 뒤에서 공부하는것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몇가지만 설명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순서에 맞게 목록을 만들어 특정시간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라는 것을 만들고, 행동에 옳기면 효과적인 계획서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